이슈 차기 대선 경쟁 ‘리스크’를 대하는 윤석열의 자세···사과는 늦게, 대응은 소극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19 16:57 최종수정 2021.12.19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