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성희롱·갑질에 이어 인사 압력 시비까지… 뒤숭숭한 인천시 조선일보 원문 고석태 기자 입력 2021.12.12 15:01 최종수정 2021.12.13 0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