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상속세는 “기업에 부담”, 최저임금은 “더 낮은 조건 일할 사람도 못해“…충청 행보 끝낸 尹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21.12.01 18:33 최종수정 2021.12.01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