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흑인을 성폭행범 지목… 美 작가, 40년만에 “영원히 미안” 조선일보 원문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1.12.01 13:19 최종수정 2021.12.01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