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만능시계" 믿었는데 경찰은 엉뚱한 곳으로…'유명무실' 스마트워치, 개선될까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1.11.30 14:44 최종수정 2021.11.30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