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 살해범 '우발' 주장…경찰, 보복범행 가능성도 수사 연합뉴스 원문 송은경 입력 2021.11.22 14:56 최종수정 2021.11.22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