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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오늘 3,000명대 예상…위중증 5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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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가 오늘(17일) 3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495명까지 늘어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와 수도권 상급 종합 병원장들이 긴급회의를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는 447명이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2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고, 역대 최다인 495명까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