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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화)

'화성 화재' 공장 인력 공급업체 "아리셀, 불법파견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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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셀 "원청이 파견 근로자 모두 관리…우린 무허가 업체"

(화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과 관련, 화재 당일 이곳에 외국인 인력을 공급한 파견업체가 "그동안 불법 파견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화재 당일 '아리셀'에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낸 파견업체 '메이셀'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에 "지금껏 우리 업체에서 보낸 인력에 대해서는 '아리셀'에서 모두 관리하고 작업 지시를 했다"며 "우리는 그저 인력만 보냈을 뿐인데 '아리셀'이 이번 화재 사고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