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다음 달 5일 국회 개원식…내일 여당 몫 부의장 선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대정부질문이, 8일과 9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됩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만나 6·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남은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완료됩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접수 마감한 결과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의원과 4선 박덕흠 의원이 입후보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