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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풀었다던 요소수 어디 있나"…현장은 여전히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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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앞으로 몇 달 정도 쓸 수 있는 양의 요소수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중에서는 여전히 요소수 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신속한 공급과 함께 적절한 배분을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주유소 앞.

차량들이 수백 미터 줄을 서서 요소수를 사려고 기다리던 엿새 전 모습과 달리 이젠 눈에 띄게 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