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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위중증 473명 또 최다…"비상 계획 검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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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에 걸린 뒤 증세가 나빠져서 인공호흡기나 산소 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가 최근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병상에 있는 사람이 473명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이러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방역 당국은 아직 그럴 상황까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첫 소식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520명으로, 이틀째 2천500명 안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