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논란 이지훈의 추가 해명 “갑질은 내가 당하고 있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1.05 15:41 최종수정 2021.11.05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