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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주로 날아간 누리호가 찍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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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단 분리와 위성모사체 분리 장면


지난 21일 ‘우주여행’을 떠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스스로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7일 “누리호 동체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는 이날 성공적으로 발사됐지만 마지막 단계인 위성모사체가 목표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각 단과 페어링(위성모사체를 덮고 있는 덮개)이 분리되는 장면과 각 단의 엔진 연소가 종료되고 다음 단 엔진이 점화되는 장면, 위성모사체가 분리되는 장면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