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불통’에 점심 장사 망쳤는데…KT “장애 3시간 넘어야 보상” 한겨레 원문 선담은 기자 입력 2021.10.25 17:32 최종수정 2021.10.26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