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소시오패스’ 발언 신경전…원희룡 “대선후보 정신건강은 공적영역” 조선일보 원문 주형식 기자 입력 2021.10.24 09:54 최종수정 2021.10.24 12: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