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원식, 호주서 방산 세일즈
신원식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30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왼쪽 넷째)과 함께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위치한 한화의 호주형 자주포·레드백 장갑차 생산공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 중인 신 장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의 방산 기술이 호주군 현대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확대
- 매일경제
- 2024-04-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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