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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스우파' YGX, 하위권 예상에 승부욕↑…"다들 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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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net '스우파' 방송캡쳐



YGX가 하위권 예상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YGX가 다른 크루들의 하위권 예상에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YGX의 '맨 오브 우먼' 미션에 리정은 "저희 회사의 셀럽이자 자랑인 권 트윈스 오빠들을 불렀습니다. 쌍둥이 댄서로 굉장히 유명하고 10년 넘게 YG와 함께하신 분들이다"라며 자신이 섭외한 남자 댄서들을 소개했다. 리정은 "현세 오빠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었는데 무작정 부탁해서 모여왔다. 그만큼 실력이 좋으시다"라며 "누구보다 잘생기고 멋있고 매력 있는 분들을 모셨기 때문에"라며 자신했다.

리정은 "제가 그렇게 어린거 아니죠 근데 본인 24살에 뭐하셨어요? 제가 정말 장난 안 하고 꽁꽁 숨겨놨던 노래다. 내가 원하는 분들과 제일 베스트인 조합으로 만들어야지"라고 선곡을 밝혔다. 지효는 "리정이가 하고 싶다 했을때 잘못하면 유치해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으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YGX는 다른 크루들의 하위권 예상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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