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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음주운전·뺑소니' 김호중, '슈퍼 클래식' 공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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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KBS 요구에도 주관사 "교체불가"…KBS 주최명·로고 사용 불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황재하 기자 =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세계 최정상 4개 악단과의 합동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오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 공연 주관사인 두미르는 이날 공연 주최사인 KBS에 '출연자 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