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설계' 유동규 구속 유지···法 "구속 계속할 필요 인정" 서울경제 원문 구아모 기자 입력 2021.10.19 22:20 최종수정 2021.10.19 2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