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활동 조율하는 소방드론(사진=김천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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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국제뉴스) 김현진 기자 = 지난 6일 오전 경북 김천대교서 차량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호등이 없는 교량에서의 화재가 발생해 2차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이에 김천소방서는 2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드론을 띄어 소방력을 적절한 장소에 배치 초기진압에 성공했다.
김천소방서 이길동 현장대응단장은 "앞으로도 소방드론 등 첨단 기술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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