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마사지숍 사용 의혹에 “공적 업무 또는 복리후생비” 조선비즈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21.10.05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