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채용 지시·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가닥…곧 결정날 듯 연합뉴스 원문 고은지 입력 2021.09.28 2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