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휘발유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영국 런던의 한 주유소에 27일(현지시간) 휘발유가 없어서 판매를 못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09.2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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