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쿠팡' 꿈꾸지만···갈길 먼 대형마트 서울경제 원문 백주원 기자 입력 2021.09.26 17:53 최종수정 2021.09.26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