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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국빈급' 환대 속 귀국…"조국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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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풀려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중국으로 귀국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어젯밤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에 도착한 멍 부회장은 붉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마치 국빈 방문한 외국 정상처럼 공항 활주로에서 중국 국기를 흔들며 성명을 낭독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위대한 조국과 인민, 당과 정부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보통의 중국인으로서 조국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과 기업, 국가의 운명이 실제로 연결돼 있고, 조국이 발전하고 창성해야 기업도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국민도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알게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 부회장은 3년 전 이란제재법 위반 등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가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캐나다에서의 가택 연금 상태에서 전격 풀려났습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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