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문화연예 플러스] 유재환, '자립준비청년' 돈도 먹튀?‥잇따른 사기 의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최근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의혹에 휩싸이자 사과문을 올리고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는데요.

이번엔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되면서 자립을 준비했던 청년들이 유재환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아 문화소외계층을 응원하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노래 작곡과 발매를 위해 유재환에게 돈을 건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