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저도 김밥집 아주머니처럼 루이비통 사고 싶다” 수차례 0.5점 별점 테러한 ‘갑질고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9.24 09:01 최종수정 2021.09.24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