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고발 사주 의혹’과 ‘대장동 의혹’을 대하는 여야의 '쌍둥이' 대응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3 16:32 최종수정 2021.09.23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