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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정수기/제공 = 쿠쿠홈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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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쿠쿠홈시스가 ‘인앤아웃 제로백 셀프 직수 얼음정수기(모델명: CP-SS100HW)’를 출시했다.
22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가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나왔다.
얼음부터 끓인물까지 정수기 한대에서 나와 차가운 음료와 뜨거운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다.
‘웨이브 제빙 시스템’으로 물속 기포를 제거해 단단하고 투명하게 생성되는 얼음은 직수로 만들어진다.
쿠쿠 정수기 핵심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은 물이 통하는 모든 관로와 외부 코크까지 버튼 하나만 눌러 살균되고, 사용자가 살균 과정을 잊더라도 5일에 한 번 자동 살균이 진행된다.
필터는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처럼 10초만에 쉽게 바꿀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끓인물 출수 기능을 갖춘 정수기로 제품 활용도를 다방면으로 높였다”면서 “비대면 생활양식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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