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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HOT 브리핑] 헌신과 사랑으로 일어난 '288g 건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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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아침 이 기사 제목에 눈길이 갔습니다.

'288g의 건우가 만든 기적'이라는 기사였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작게 태어난 건우가 1%도 안되는 생존확률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무사히 퇴원했다는 내용입니다.

'기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살면서 자주 듣지만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기적이 생기도록 기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절박한 순간에 절실한 마음으로 기적을 바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