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조기경보기 2차 사업, 공고도 안됐는데 불공정 논란 SBS 원문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1.09.02 08:58 최종수정 2021.09.02 09: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