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우산 의전’ 두둔한 김어준 “무릎 꿇게 한 건 갑질 기자들”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1.08.31 17:10 최종수정 2021.08.31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