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뒷좌석에 '소' 태우고 햄버거 사러…美 황당 드라이브 스루 고객 SBS 원문 박윤주 에디터 입력 2021.08.31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