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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박범계 "전자감독 대상자 끔찍한 범행…국민께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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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자발찌 관리감독의 주무부처인 법무부에서는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민께 송구하다면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전자발찌를 끊은 56살 강 모 씨가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주무부처 수장인 박범계 법무장관이 오늘(30일) 출근길에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