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달원 쫓아가며 “못 배운 XX” 폭언…‘갑질’ 시달리는 안타까운 현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8.30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