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 '세입자 퇴거 유예 재연장' 불허…백악관, 유감 표명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08.27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