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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MID 2021(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전시된 '플렉스인앤아웃(Flex in and out)'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제품은 S자 형태로 2번 접을 수 있어 1번 접는 디스플레이보다 휴대성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제품에도 탑재가 기대된다. 2번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이목도 사로잡았다. 2021.8.2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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