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24일) "내년에는 올해 604조7천억 원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의 위기극복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손실보상 예산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추경으로 1조 원 손실보상예산을 확보했으나 변이바이러스 유행 등 돌발변수까지 모두 고려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