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日, '세손가락' 경례한 미얀마 축구 선수 '난민 지위' 인정 뉴스1 원문 입력 2021.08.20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