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 비수사 부사로 이동…"사실상 직무배제"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1.08.19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