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5500만원대로 상승 회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5500만원대로 상승 회복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5533만원이다. 24시간 전보다 2.55% 상승했다.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지난 9∼12일에는 5000만∼5300만원대에서 횡보했지만 13일 오후부터 강한 상승 추세를 타면서 가격대가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384만40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00% 상승했다.

도지코인은 331.5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56% 올랐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