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영국 DJ “BTS 팬클럽 아미는 노예” 케이팝 비난했다가 사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8.10 22:56 최종수정 2021.08.10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