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세손가락 경례' 미얀마 골키퍼, 日정부서 난민 지위 인정받아 매일경제 원문 김규식 입력 2021.08.10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