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지사직 사수' 입장에 지사 출신 원희룡·김두관 공방...이재명측 "사퇴 요구는 해당행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8.07 14:32 최종수정 2021.08.07 17: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