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63.2% 고소득층이 받아…부동산 투자로 ‘자산 양극화’ 우려 한겨레 원문 전슬기 입력 2021.08.03 19:34 최종수정 2021.08.04 0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