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박물관에서 3일부터 9월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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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구좌문학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전을 8월3일~9월30일 선보인다.
구좌문학회원들이 해녀, 돌담, 바람 등 제주의 자연과 향토문화를 깊은 호흡으로 소개하는 시와 수필화 34점이 전시된다.
구좌문학회는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구좌읍 출신 문인들의 활동단체다. 20여년 동안 꾸준히 시와 수필화를 전시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동녘에 이는 바람’ 제15호를 발간하기도 했다.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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