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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적인 기술 기업"…창립 8주년 NHN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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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을 맞은 NHN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정우진 NHN 대표는 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비전 10' 행사에서 "종합 ICT 기업 달성에 이은 우리의 다음 10년 과제는 글로벌 테크 컴퍼니"라며 "NHN의 정보기술(IT)력을 기반으로 더 넓은 글로벌에서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해 전 세계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NHN클라우드는 내년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분사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AI 사업은 중소기업을 위한 AI 플랫폼을 출시한 데 이어 AI 클라우드 캠 사업을 확대한다. 커머스 사업은 오는 2023년 IPO 예정인 NHN커머스 몫이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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