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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발 씻던 물에 ‘무’ 넣은 그 집…‘방배족발’ 수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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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등에서 비위생적 장면 찍혀 논란

차량 번호·건물 특징으로 장소 특정해

해당 업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족발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등 추가 적발



한 족발집 직원이 대야에 발을 담근 채로 무를 세척하고, 수세미로 자신의 발을 닦아 논란이 됐던 음식점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비위생적인 무 세척 과정이 담긴 음식점 영상과 관련해 해당 업소를 특정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확인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를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