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다주택자·탈세·갑질...김현아, SH사장 청문회서 집중 포화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소연 입력 2021.07.27 15: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