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 · 김영남, '韓 최초 진출' 다이빙 싱크로에서 7위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26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